오늘의 영단어 - insult : 모욕, 무례: 모욕하다오늘의 영단어 - bully : 약한자를 괴롭히다: 불량배, 골목대장정신도 몸과 마찬가지로 끊임없이 깨끗하게 해야 한다. 인간의 행복은 대부분 동물적인 행복이다. 이 생각은 극히 과학적이다. 오해 살 위험도 있지만 이 점을 좀더 분명하게 말해두고 싶다. 인간의 행복은 모두 관능적인 행복이다. -임어당 적삼 벗고 은가락지 낀다 , 격에 맞지 않는 짓을 한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provincial branch : 도(道)지부내 밑바닥에 있는 것은 ‘악바리’ 기질이다. 젊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최후의 하나까지 버티는 자세와 근성이다. 아무리 무리가 된다 싶어도 끝까지 도전하는, 하나의 방법이 먹히지 않으면 다른 방법으로도 시도해본다. 그러면 스스로 길을 개척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미즈타니 지로 목수들에게는 하나의 규칙이 있다. 즉 '한 번 자르기 위해 두 번을 재라.'는 것이다. -스티븐 코비 오늘의 영단어 - quandary : 곤혹, 당혹, 곤경우리의 교육에 있어서 흔히 실질적이고 사실적인 것만 지향하고 순수한 지적 태도만 강조하는 것은, 윤리적 가치의 손상으로 이끌어 가는 것입니다. 내가 여기서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기술의 진보가 직접 인류와 대면하는 위험이라기보다는 인간 관계에 설상처럼 덮여 있는 사실적인 사고방식이 인간의 상호 애정을 질식시킨다는 점입니다. 도덕·윤리의 충만은 과학보다는 예술이 전념해야 할 목표입니다. 우리의 동포를 이해한다는 것은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 이해심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동정심이 함께 했을 때만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가장 중요한 도덕 활동의 원천을 배양한다는 것은 오로지 미신의 요소를 탈피한 종교의 과업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종교는 중요한 교육의 일부를 형성하는데, 교육 부면에서 종교는 별다른 고려의 대상이 되지 못하고 있으며, 그것도 충분히 조직적이지 못한 형편입니다. 세계 정치 정세의 놀라운 딜레마는 우리의 문명에서 종교 교육을 탈락시킨 죄와 관련된 바가 많습니다. 그러나 '윤리 문화'가 없이는 인류에 대한 구조는 있을 수 없습니다. -아인슈타인